페이스북 광고

[페이스북 광고]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해외제휴마케팅

날아라키위 2021. 11. 4. 19:25

일하는-사람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해외제휴마케팅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나에게 돈을 버는 방법이란 내가 가진 자유와 시간을 누군가를 위해서 사용하고 그 대가로 받는 것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 그들이 원하는 장소에 가서 특정 시간 동안 그들을 위하여 일을 하여 돈을 벌어왔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꼭 그 장소에 있어야 했고 그 일하는 시간 동안에 나의 소중한 시간은 남을 위해 쓰이고 있었고, 별 다른 능력을 가지지 않은 평범한 나에게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알고 돈을 버는 방법이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해외제휴마케팅

 

1. 페이스북 광고 해외마케팅

지금 사회에서 나의 월급만 가지고는 치솟아 오르는 자산 가치를 따라잡을 수 없어 나는 무엇인가를 찾았어야 했고 페이스북 광고 해외 마케팅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잠을 자더라도 광고만 돌려놓으면 내가 사는 곳 반대편의 사람들이 나의 광고를 보고 내가 원하는 상품을 사줄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고 돈을 쉽게 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매체가 바로 페이스북, 페이스북이라는 세계 최대의 소셜 미디어로 몰려드는 엄청난 사람들을 유혹해 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 그들로 하여금 상품을 사게 만드는 것이었다. 처음에 쉬울 줄 알았다. 마케팅에 '마'자도 몰랐었고 관련 책도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 내가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생겼었는지 지금 생각해 봐도 잘 모르겠다. 

 

페이스북


2. 지금까지의 총 성과

2020년 9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지금까지 나는 본업과 이 일을 병행하고 있다. 이렇게 오래 하는 것을 보면 남들은 내가 성과가 잘 나온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정 반대다 그리고 이렇게 성과도 나오지 않는데 내가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도 나 자신에 깜짝깜짝 놀란다. 

 

페이스북 광고 해외마케팅에 대하여 사전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110만원이라는 돈으로 교육을 받았었고, 페이스북에 있던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만들었어야 했던 랜딩페이지를 위해 매월 클릭퍼널스 비용 11만 원 정도를 계속 집행해왔다. 또한 그동안 사용해 왔던 광고비가 있다. 계산을 해 보니 260만 원을 지출했다. 1년이라는 시간을 감안하면 그리 큰 돈은 아니다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걸 모른다고 하루 5,000원씩만 사용했던 광고비가 어떻게 저렇게 커졌을까?

 

 

 


3. 나의 꿈을 이루게 해 줄 페이스북 광고 도전

처음에는 하루 15분~30분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쉽게 시작한 해외마케팅이었지만 페이스북 계정 비활 때문에 많은 계정들이 더 필요했고 그 많은 계정들의 워밍업을 위해 나는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었어야만 했다. 강의도 많이 보고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할 수 있다라고 늘 자신감을 가졌지만 결과는 항상 똑같았다. 특히나 계정 생성부터 영구 비활까지 항상 비슷한 루틴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봐도 잘 되지 않아 실망도 많이 했었다.

 

 

" 내 이렇게 안 되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거야? " 

 

앞으로 여기에 내 광고의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싶다. 솔직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나의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그것만 파악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잡은 것이니 말이다. 꼭 여기에서 그 솔루션을 찾고 싶다. 티스토리에서 다른 주제를 찾아 글을 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금 내 머리속에는 온통 페이스북광고 해외마케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