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양킹하이빅쌤] 영어말하기 전달력을 높여주는 꿀팁

양킹과 하이빅 선생님이 함께하는 영어 말하기 전달력을 높여주는 꿀팁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하이빅 선생님이 도와주시는데,  우리가 영어를 말을 할 때 상대방에게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요령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이빅 선생님이 알려주는 영어 말하기 전달력 높여주는 꿀팁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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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양킹하이빅쌤] 영어말하기 전달력을 높여주는 꿀팁

1. 미국식 원어민이 되겠다 마음 내려놓기

영어를 공부할 때 원어민처럼 얘기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하면 될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쉽지 않은 과정일 것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중에 대부분은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이해할 만한 강세와 억양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원어민이 되겠다는 마음보다 상대방이 어느 정도 내가 말하는 영어를 이해시킬 수 있을 정도 강세와 억양을 가지자 라고 생각하면 그게 훨씬 영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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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세의 중요성 깨닫기

1) 강세를 줘서 단어를 발음해야 하는 이유

같은 영어 단어인데 다르게 강세를 발음하면 상대방이 내가 말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가 듣는 순간 상대방의 집중력이 쉽게 흩어져버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의 내용에 집중하기보다는 딴생각이 떠올라 그 내용에 집중하기 어렵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반드시 강세가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양킹하이빅영어공부

 

실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외래어는 정말 고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Career(경력)이라는 단어는 실제 강세는 2음절에 있어 거기에 강세를 주고 발음해야 하는데, 커 리 어라고 발음되며 이렇게 애기하면 소리가 날 때 마치 다른 단어처럼 들린다는 얘기입니다. 

 

 

2) 영어 말할 때 톤을 높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영어를 발음할 때 영어 목소리 톤이 굉장히 높아야 되지 않나 하는 질문을 생길 수 있습니다. 하이빅  선생님이 최근에 읽은 논문에서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를 쓰는 사람들이 목소리 톤이 생각이 높은데 반해 영어와 한국어는 목소리 톤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내용을 발견했다면서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말할 때 변화하는 폭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좁다고 했습니다. 

 

 

 

 

그럼 영어 말하는 사람들의 톤이 높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그 느낌은 대체 어디에서 받은 것일까요? 그 해답은 여기에 있다. 강세를 줄 때는 앞으로 밀어야 하는데 우리는 강세를 목소리의 톤으로 그것을 조절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강세 연습을 하려면 자연스럽게 앞으로 밀면서 강세를 주고 훨씬 더 낮은 목소리의 톤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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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세를 주기 위한 '밀듯이 말하기' 연습 방법

우선 찾아야 할 것은 자신의 성대부분이다. 성대는 우리가 높은 목소리를 내면 올라가고 반대로 낮은 목소리를 가면 내려간다. 그래서 보통 우리말을 할 때 편안하게 말하면 성대 움직임의 변화가 별로 없음을 느낄 것이다.

 

 

 

 

한번 성대에 손가락을 대고 원래 자신이 말하는 방식으로 말해보면 별 변화가 없음을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대를 잡고 영어로 얘기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대를 집은 부분에서 너무 올라가거나 낮아지는 연습만 꾸준히 한다면 우리가 영어를 말할 때 내는 소리가 어색하지 않게 영어스럽게 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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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양킹과 하이빅선생님의 콜라보 영상으로 영어 말하기 전달력 높이는 꿀팁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영어 문장을 하나 더 공부하는 것보다 영어의 큰 틀을 다지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큰 틀을 잘 다져놓으면 속은 얼마든지 채워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정보를 찾게 되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